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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Magazine Issue Vol.11
 

주요 기사 내용 / 내지 
 

엔믹스 16p

Y #11

BECOME ONE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엔믹스의 모든 순간엔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함께한다.

Y NOW 

THE ATELIER
적막이 흐르는 아틀리에, 오브제가 된 엔믹스와 로에베의 판타지적 단상.

CLOSER
멀리 보아도, 가까이 보아도 아름답다. 대담하게 드리운 새 시즌 지표.

FEEL THE FALL
자유분방한 바이브로 즐겨본 뉴 시즌, 뉴룩.

EXTREMES MEET
모든 것이 극명하게 나뉘는 두 친구의 극과 극 패션 모멘트.

DOUBLE VISION
시선 끝, 또 다른 나.

BEAUTIFUL STRANGER
오늘보다 내일 더 선명하게 빛날 케플러의 낯설고도 묘한 아름다움.

TRUTH BE TOLD
이상이의 견고하고 믿음직한 행보에 드러나는 연기에 대한 숨길 수 없는 본심.

WE ARE XIKERS
약 5개월 만에 ‘K 글로벌 슈퍼루키’ 타이틀을 거머쥔 신인 보이 그룹 싸이커스. 각기 다른 개성의 이들이 ‘싸이커스’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GUILLAUME HENRY
상냥한 키스로 잠자는 미녀를 깨우는 패션계의 프린스, 기욤 앙리. 또 하나의 헤리티지 브랜드가 그의 에너제틱한 키스에 기지개를 켠다.

MOST ANTICIPATED
동시대 스타일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새 시즌 컬렉션과 디자이너.

QUIET LUXURY VS OLD MONEY
쫓기는 자와 쫓는 자. 조용한 럭셔리와 올드 머니 룩 트렌드에 대해.

NEW MUST-HAVES 10
새 시즌을 책임질 백과 슈즈 키워드 4.

OPENING OF A NEW ERA
새롭다는 수식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동시대적인 디자이너 세 팀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화. 

COOL ENOUGH
다 표현하지 않아도.

STEAL A GLANCE
들춰 보고, 몰래 보고, 다시 보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보테가 베네타의 2023년 시즌 F/W 아이템.

KEEP BALANCE
아슬아슬 위태롭게 균형을 잡고 서 있는 2023년 시즌 F/W 뉴 슈즈.

SPIES ARE WATCHING ME
주목할 수밖에 없는 럭스 & 볼캡의 조화.

THE NEW WAVE
볼수록 탐나는 뉴 시즌, 뉴 백.

STREET SCENE
올가을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트렌드 키워드. 

PRETTY IN PUNK
2023년 F/W 뷰티 트렌드를 녹여낸 가을 펑크 룩.

ULTIMATE BURGUNDY
올가을 가장 완벽한 ‘착붙' 버건디 립을 위하여.

STICKY RICH
깊은 보습이 간절한 계절, 건조해진 피부를 책임질 찐득한 제형의 뷰티 아이템.

2023 F/W BEAUTY A to Z
알파벳으로 풀어본 올가을 뷰티 트렌드.

FIND STRENGTH IN SENSITIVITY
‘소녀여, 일어나라’라는 뜻의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의 착한 [소녀 프로젝트].

POETICALLY SYNTHETIC
이미지 생성 AI에 텍스트를 입력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신소그래피(synthography). 개념을 시각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아티스트 3인을 인터뷰했다.

MEET-UP COLLECTORS
2030 젊은 컬렉터들이 미술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할 그들의 컬렉션을 일부 엿보았고, 첫 그림을 사는 순간의 용기에 대해 물었다.

RUN ON TRACKS
여행의 지속 가능성과 함께 다시 부상하는 기차 여행. 다른 어떤 교통수단보다 로맨틱한 경험과 시각적 추억을 남겨줄 기차를 소개한다.

MORE THAN GOALS 
축구를 하면 행복해진다. 다정한 친구도, 삶의 동력도, 내 존재의 의미도 얻게 된다는 여자 축구 팀. 그들이 공을 찰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더 나아진다.

NEW VINTAGE CAMERA
1990년대생에게 필름 카메라가 있다면, 2000년생에게는 디지털카메라가 있다. 빈티지 ‘디카' 열풍 따라잡기, 필독 구매 가이드.

UMBRIA, GREEN HEART OF ITALY
‘이탈리아의 초록 심장’이라 불리는 움브리아주는 울창한 숲과 맑은 호수, 중세 시대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도시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이곳에 전 세계 여행자가 모여들고 있다. 

NOBLESSE MALL
변화의 계절, 변화의 시점.

빵집여지도 in 서울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빵순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서울의 K-디저트 성지 8.

DESSERT FEAST
한 가지 맛으로는 아쉽다. 정교한 맛과 온전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디저트 오마카세 & 코스 바 4.

AUTUMN BREATH 
서늘한 가을바람에 실려 오는 지난날의 짙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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