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Seung Hwan
EP Album [Five Words Left Unsaid]
PART
* 外壳只是为保护商品而用。(外壳的擦伤和脱色等问题无法作为交换和退货的理由)
- 小册子 : 216 x 155 x 13 mm / 96p / 1p
- CD : 1EA
- 信封信纸套 : (信封 : 153 x 105 mm / 信纸 : 148 x 200 mm) / 1p
- 书签 : 40 x 150 mm / 1p
* 如果要买海报,请选择海报选项。
TRACK LIST
1. 봄을 지나며
2. 친구, 그 오랜시간
3. 그런 사람
4. 그대가 있다면
5. 골목길
NOTICE : POSTER ORDER
1. Select the poster option to add the poster.
2. Select from the shopping cart whether you want a poster tube.
3. If you purchase a poster tube, all your posters will be contained in the tube case. If not, they will be folded and delivered.
INFORMATION
일상을 파고드는 설렘의 순간부터 아프도록 담담한 이별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건네지 못한 한마디
감성 발라더 정승환 표 오리지널 발라드 앨범 [다섯 마디]
‘이 바보야’, ‘너였다면’,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다양한 사랑의 서사를 담은 발라드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정승환이 양질의 발라드 트랙들로 가득 채운 앨범 [다섯 마디]로 약 2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정승환 EP [다섯 마디]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각각의 계절감을 담은 싱글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와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통해 보다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던 정승환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발라드 앨범이다.
예기치 못하게 맞이한 설렘의 순간부터 시간이 흘러 이제는 담담할 수 있는 이별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잔향처럼 남은 감정의 여운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다섯 가지 발라드 트랙들에 담아내어 정승환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