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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PUMP] (COLLECTOR'S EDITION) Vinyl

 * LP 구매 시 참고 사항
- 디스크 자체 불량 이외의 종이 재질 특성상 커버나 속지의 작은 구김과 손상은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디스크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휘어지는 경우가 있어도 재생 시 이상 있는 경우에만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 컬러 바이닐의 경우 제작 공정 시 발생하는 염료 반점, 색상 차이 문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컬러 바이닐은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제작 공정 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LP 재생 시 참고 사항
- 일체형 보급형 오디오, 톤암 및 침압 조절 기능이 없는 재생 기기에서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 부탁드립니다.
- 디스크 센터 홀 구경이 작은 경우, 스핀들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디스크의 구멍을 갈아주시면 해결됩니다.
- 카트리지 침 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재생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정전기와 먼지를 제거 후 재생 부탁드립니다.
- LP 상품 특유의 재생감은 불량이 아닙니다.
- 구매하신 상품의 RPM을 확인하시어 재생 기기에서 맞는 RPM으로 재생 부탁드립니다.

LP 구매자 중, 50명 추첨하여 에픽하이 친필 사인 LP 1장 증정 

**응모 기간 : 2024.10.14 18:00 KST ~ 2024.10.27 23:59 KST 


1. 본 이벤트로 구매하신 앨범은 취소/교환/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2. 이벤트 상품은 별도의 수급이 필요하여 수급 후 별도 발송 처리될 예정입니다. 
3. 당첨 시, 구매하신 LP 수량 중 1장의 LP가 사인 LP로 대체되어 발송될 예정입니다. 
4. 본 이벤트 상품은 한터차트 및 써클차트에 전량 반영 됩니다.

 

PART**예약판매 기간 : 2024.10.14 18:00 KST ~ 2024.10.27 23:59 KST 

 

* 판매 기간 이후에는 주문 취소가 불가한 상품입니다. 
* After sales period, the cancellation of order is not possible.
* 该商品为在销售时间后不受理取消订单的商品。
* 販売期間以降注文キャンセル不可商品でございます。

[구성품 및 사양]
- Gate folded (Vinyl 1pc + Booklet 6pcs + Inner Sleeve)
- Vinyl 1pc : 12 inch
- Sleeve : 308 X 308 mm
- Booklet : 305 X 305 mm 6pcs (Double Sided)

* 본 LP는 생산단계에서의 불량 사유 이외의 단순 반품은 어려운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컬러 바이닐은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공장 현지 생산 상황에 따라 출고일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TRACK LISTSIDE A
01. PRETTY MUCH
02. ANTIHERO
03. 미슐랭 CYPHER (MICHELIN CYPHER)
04. LATE CHECKOUT (GO Edit)
05. K-DRAMA

SIDE B
06. 신사들의 소신 (GOOD RIDDANCE)
07. GROUP CHAT FREESTYLE (Full Version)
08. OK GOOD
09. OFF DAY (Verse Version)
10. 행복했습니다 (I WAS HAPPY) ft. JW of Nell

 

INFORMATION 

음악계의 파인 다이닝

올해 6월 “앨범 오브 더 이어 (AOTY)"라는 끝없는 찬사세례를 한몸에 받은 에픽하이의 첫 믹스테이프 ‘PUMP’가 품격있는 수집가들만을 위한 COLLECTOR'S EDITION 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흑백요리사‘ 뺨 치는 우리들의 힙합요리사 3인조가 신곡 ‘미슐랭 CYPHER’ (MICHELIN CYPHER)를 맛있게 요리했고, 사이드로 ‘GROUP CHAT FREESTYLE’, ’OFF DAY’, ‘LATE CHECKOUT’ 의 새로운 버젼까지 상다리 휘어지게 상을 차렸다. 그것도 모자라 무려 바이닐을 출시하다니! 이 맛집 앞에서 하루종일 줄 설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