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o Young
专辑 [2021 호이력 HOI at HOME]
PART
* 外壳只是为保护商品而用。(外壳的擦伤和脱色等问题无法作为交换和退货的理由)
- 外盒: 235x165x35mm
- 座枱月历: 180x140mm | 14ea
- CD-R (曲目稍后公开 )
- 卡套: 85x55mm
- 门把挂件: 80x210mm | 2ea set
- 透明小卡: 55x85mm | 2ea set
- 海报(折叠): 440x480mm *包含在专辑包装内*
TRACK LIST
INFORMATION
** 앨범 소개 **
요즘 우리들의 일상의 시간들을 낮과 밤으로 담아낸 손호영의 2021 호이력 'HOI at HOME'
이번 호이력에는 29일 발매되는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SHY(손호영)의 새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는 이별을 준비하고 이별을 맞이하는 마음과 생각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하이 ‘그 한 마디’, 린 ‘그댈 새겨두어요’, 10cm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을 작곡한 윤단테와 전상근 ‘나의 어른’, 소연(티아라) ‘다 그대로더라’ 등을 작사, 작곡한 빈(Been)이 공동 작곡가로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SHY(손호영)는 5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인만큼 곡 선택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며, 많은 후보곡들 중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듣고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곧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서 SHY(손호영)는 컴백과 함께 활동명을 변경하고 기존과는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 바 있다. god, 호우 활동 때는 볼 수 없었던 SHY(손호영)만의 매력과 내공을 담아낸 이번 신보에 대중과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HY(손호영)의 새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국내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