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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PALA'로 음방 1위…르세라핌, 국내외 차트 상승세→빌보드도 반한 '활약'

정효경|2026-06-05 15:43

르세라핌, 음악방송 1위 소감 전해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붐팔라(BOOMPALA)’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컴백 활동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6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위버스를 통해 “이번 앨범은 피어나 분들만 좋아해 주셔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 열린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무대가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pt.1)’의 리드 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무대에 이어 타이틀곡 ‘붐팔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붐팔라’는 멜론과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는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빌보드 재팬 ‘핫 샷 송’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특히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했다. 이를 통해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을 세웠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붐팔라’의 인트로 안무는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상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채원이 홀로 리듬을 타는 장면이 이른바 ‘올해의 인트로’로 불리며 다양한 챌린지 영상으로 확산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에스파 윈터, 아일릿 원희를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와 방송인들이 참여하며 인기를 더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및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후 7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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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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