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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건강검진 결과...당혹

김소은|2026-07-01 18:48

황보라 2살 아들, 머리 둘게 평균 초과…”너무 커”

출처: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MHN 김소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남다른 머리 둘레 사이즈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 30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2살 아들과 예방접종 하루 몰아치기. 결국 뻗어버린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영 유아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방문했다.

출처: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날 황보라는 “오늘은 우인이 영 유아 검진 가는 날”이라며 말을 꺼냈다. 병원에 방문한 황보라는 검진 초반부터 어려운 상황에 즉면했다. 황보라의 아들은 병원을 떠나거나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며 검사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황보라는 바닥에 드러누운 아들의 머리 둘레 사이즈를 측정하기 위해 간호사와 재빠르게 행동을 이어갔다. 이어 측정된 아들의 머리 둘레는 50.4cm로 평균 머리 둘레 48cm를 넘은 결과가 나왔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검사를 무사히 마친 황보라는 의사에게 검진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키와 몸무게 모두 잘 자라고 있는 편이다. 우유 섭취가 중요한데 최소한 400~500ml 정도는 매일 먹어야한다”고 조언했다.

출처: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특히 황보라는 아들의 머리 둘레 사이즈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충격적인 것은 (아들의) 머리가 너무 크다”며 “남다른 머리 둘레는 대체 누굴 닮은거냐”고 이야기했다.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이후에도 검진은 계속됐다. 황보라는 아들과 치과에 방문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엄마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출처: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는 영상과 함께 “검진 하나 받았을 뿐인데 왜 이렇게 큰 행사를 치른 느낌이 드는지, 결국 집에 와서 우인이도 뻗고 저도 긴장이 풀려서 다음날 몸살이 제대로 왔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이후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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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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