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오세훈 서울시장과 '동행'…공식 입장
김해슬|2026-07-01 19:31
신현준,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 참석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신현준이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신현준은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 참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서울, 누구나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는 서울, 함께 성장하며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서울이 되기를 기도한다”며 서울의 미래를 향한 바람도 덧붙였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신현준은 현재 서울시 명예시장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신현준은 영화 ‘가문의 위기’, ‘가문의 수난’, ‘나쁜놈은 죽는다’, ‘킬러들의 수다’와 드라마 ‘각시탈’,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아내 김경미와 함께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 6’에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전쟁과 빈곤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부룬디 아이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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