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고우리, 조용히 올린 사진…논란 사전 '차단'
김해슬|2026-07-01 19:36
고우리, 괌 태교 여행 중 “노 알콜” 인증…여유로운 태교 여행

(MHN 김해슬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괌에서 여유로운 태교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괌으로 태교여행을 떠난 고우리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석양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오션뷰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우리는 샴페인 잔을 든 사진을 공개하면서도 “No alcohol(노 알코올)”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무알코올 음료임을 직접 알렸다. 임신 중 음주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아기 옷을 쇼핑하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을 든 채 남편과 나란히 서서 만삭인 배를 드러내는 등 출산을 앞둔 설레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21일에도 수영복을 착용한 채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복덩이랑 남편이랑 급 인천 여행. 너무 너무 힐링하고 너무 좋았던 22주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D라인이 드러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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