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전 '애프터스쿨' 가희, 논란 확산..."선정성"

서은수|2026-07-03 18:40

“노출 많은 옷과 섹시한 동작 필요하냐” 비판 의견도

출처:채널 ‘들어볼까’

(MHN 서은수 기자) 가수 가희가 CCM(현대 기독교 음악)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기독교 콘텐츠 채널 ‘들어볼까’에는 가희가 참여한 ‘시편 24편 King of Glor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곡은 성경 시편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CCM이다.
해당 곡은 싱어송라이터 안연재가 작사를 맡았으며, K팝 프로듀서 남형관과 싱어송라이터 ZHMI가 작곡에 참여했다. 음원은 CCM 전문 배급사 인피니스를 통해 발매됐다.

출처:채널 ‘들어볼까’

가희는 공개에 앞서 비영리선교단체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신앙이 없는 분들이나 어린 친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출처:채널 ‘들어볼까’

하지만 공개 이후 음악보다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았다. 가희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가슴을 튕기거나 골반을 활용하는 등 기존 K팝 무대를 연상시키는 안무를 선보였고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새로운 시도 신선하고 좋다”, “한국 교회에 이런 콘텐츠 필요하다”, “노래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CCM 곡인데 안무와 이질감이 든다”, “굳이 노출 많은 옷과 섹시한 동작이 있어야 하냐”, “충격적이다” 등의 비판도 이어졌다.

출처:채널 ‘들어볼까’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결혼 후 약 5년 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귀국해 현재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음악 활동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