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오윤아, 재혼…상대는 비연예인 남성
민서영|2026-07-03 19:20
오윤아, 재혼 발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했다.
3일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MHN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윤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재혼을 발표했다.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힌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아이가 가장 최우선이다보니 그런 걸로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평생 혼자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이 비연예인이라고 밝힌 그는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받아줘서 자연스럽게 결혼이 이뤄졌다. 정말 많이 배려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구독자분들이 많은 제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싶었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헉 너무 좋은 소식이다”, “경사났네요. 축하합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결혼하며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품에 안은 오윤아는 8년 만인 2015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오윤아는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며 씩씩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 그의 재혼 소식이 더 뜻깊게 전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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