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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혜진, ”그러다 죽는 거다”→방송 중 털어놓은 속마음...’씁쓸’ [MHN:픽]

김유표|2026-07-24 01:43

한혜진 "살면서 삶의 방향 고민, 늘 생각만 하다 인간은 죽어"

출처:MHN DB

(MHN 김유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출처:채널 ''한혜진 Han Hye Jin'

지난 23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웃다 보면 20분 삭제 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풍자, 엄지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출처:채널 ''한혜진 Han Hye Jin'

엄지윤은 채널 팬들이 남긴 댓글을 소개하던 중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 어른은 다 이런거냐"는 다소 무거운 글을 소개했다. 이에 풍자는 "저 분이 저 댓글을 남겼을 때 되게 많이 뭔가 막막했나보다. 그냥 저 문장 하나에 '저 뭐가 힘들어요' 이런 말도 없는데 엄청 지쳐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출처:채널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은 "나는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건 뭐지' 이런 생각을 안 한 날이 살면서 단 하루도 없다. 이러다 그냥 인간은 죽는거다"라고 허심탄회한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외로움과 같은 것 같다. 누가 있어도 (인간은) 외로움을 느낀다"라고 공감했다. 엄지윤은 "내게 별로 절망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인생이) 몰라야 재밌지 않겠느냐"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는 이들을 응원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혜진은 모델로 데뷔 후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채널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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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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