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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벨 떠나보낸지 10개월 만에 또 ’이별’…반려견 대원 떠나보냈다 [MHN:피드]

노연주|2026-07-24 02:00

지난해 9월 반려견 떠나보내며 펫로스 증후군 고백…25일 KBS2 '사랑이 온다' 첫 방송 앞두고 비보

출처:배정남

(MHN 노연주 기자)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대원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나 착하고 예쁜 대원아. 벨 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그레이"라며 반려견의 죽음을 알렸다.

이어 "누나 아플 때 네가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데이. 이제 아프지 말고 푹 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고 적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 대원과 함께한 행복했던 순간들과 세상을 떠난 대원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지난해 9월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벨을 먼저 떠나보냈던 배정남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한 번 이별의 아픔을 겪게 됐다. 벨은 급성 목 디스크 수술 이후 배정남의 정성 어린 간호로 건강을 회복했으나 악성 종양인 근육암 진단을 받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배정남은 한동안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해 국내외 수십 개 브랜드의 런웨이를 누빈 정상급 모델 출신이다. 류승범의 추천으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신세계', '강남 1970', 뮤지컬 '영웅' 등에 출연했다. 현재까지 미혼인 그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에서 규림(안희연)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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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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