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임신하더니 더 밝아졌네…시누이와 행복한 시간 ”든든한 지원 감사” [MHN:피드]
김지민·김준호, 시누이 팝업스토어 방문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소식을 알린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미진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누이 김미진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원피스를 입고 김미진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두 손으로 배를 가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옆모습에서는 살짝 나온 배가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김지민은 날짜를 덧붙이며 김미진의 사업을 직접 홍보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미진 역시 “내 사랑 자매님 사랑한다. 두룹이는 아들일지, 딸일지 궁금해 죽겠다. 사이좋은 부부 늘 든든한 지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앞서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달 30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김지민은 당시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첫 번째 시험관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시선을 모았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태명도 소개했다. 김준호 역시 2세를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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