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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지안→송원근…뜨거운 ’폭염’ 속 직접 ’결혼’ 소식 전한 ★ 들 [종합]

서은수|2026-08-12 10:00

강균성→지안→송원근, 개인 계정 및 손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 전한 스타들

출처:강균성, 지안, 송원근

(MHN 서은수 기자) 올여름 연예계에 기쁜 결혼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을 시작으로 배우 지안과 송원근까지 연이어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개인 계정과 손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을 오랫동안 아껴준 팬들에게 먼저 진심 어린 소식을 전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출처:강균성, 유하진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이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다. 강균성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강균성 역시 전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덤 '노을빛'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 유하진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출처:지안, 엄정욱

이어 배우 지안도 전 프로야구 선수 엄정욱과의 결실을 알렸다. 지안은 지난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 이제 유부초밥이 된다"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엄정욱과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안은 1983년생, 엄정욱은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다.

지안은 예비 신랑에 대해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엄정욱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기사를 공유하며 "무뚝뚝하고 잘 웃지 않던 저를 까불게 만들고 웃게 해준 사람이다"라며 "아무것도 없는 저 하나를 믿고 따라준 예비신부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송원근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이름을 알린 1982년생 배우 송원근 역시 8월의 기쁜 소식에 동참했다.

그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어느새 '노총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는데 이제는 그 딱지를 떼게 됐다"며 유쾌한 소회를 전했다.

송원근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음을 알리며 "결혼은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지만 좋은 작품과 연기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세 명의 스타는 각자의 방식으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전했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된 이들의 앞날에 수많은 팬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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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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