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쌍꺼풀 수술’ 적극 해명…”피곤해서 그렇게 된 것” [MHN:픽]
김해슬|2026-08-13 10:14
김강우, ‘쌍꺼풀 수술’ 오인 해명…”피곤해서 그렇게 된 것”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강우가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불거졌던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뜻밖의 성형설을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유쾌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채널 ‘김강우 ‘에는 ‘사춘기 아들 둘 데리고 코스트코 갔다가 카트 던질 뻔했습니다(여름방학 식비 실화?)’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김강우가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대형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여유롭게 쇼핑을 이어가던 중 김강우는 카메라에서 눈을 보여주며 “검증 한번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눈을 가리킨 그는 “쌍꺼풀 수술 안 했다. 좀 보여드려야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제기됐던 쌍꺼풀 수술 의혹을 직접 언급한 것.
이에 아내는 “너무 피곤해서 눈이 이렇게 까부라진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강우는 “당신이 엄청 놀리지 않았냐”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피곤해서 눈이 까부라진 겁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강우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지난달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과 함께 등장해 방송 최초 동서지간 사이로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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