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14년 만 복귀→여유로운 일상…”내 베프들” [MHN:피드]
윤우규|2026-08-13 10:40
윤혜진 “엄씨들 서포트 해주어 고맙다 사랑해”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14년 만의 무대 복귀 공연을 마친 뒤 친구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흑백 톤의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내 베프들. 엄씨들 서포트 해주어 고맙다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혜진은 시골길과 강변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그는 검은색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와 체인 목걸이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공연 끝나고 이렇게 편하게 쉬는 모습도 좋다”, “가족이 최고다”, “언제나 든든한 베프는 큰 사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진은 지난 8일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해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함께 ‘도베라루나’를 선보였다.

이어 9일에는 공연에 함께한 무용수들과 단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연 사진과 영상을 계속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10일에는 안재용과 함께 리허설하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이번 게시물은 공연 일정을 마친 뒤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발레 무용가 출신 윤혜진은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그는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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