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반려견 초파 눈물에…”검사받아 보길” 우려 [MHN:픽]
“얘 또 눈물 흘린다” 권상우♥손태영, 반려견 초파에 무슨 일?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반려견 초파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강아지의 눈물을 본 누리꾼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눈뜨자마자 붙어있는 손태영♥︎권상우 아침 vlog’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뉴저지를 찾은 권상우와 손태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반려견 초파와 시간을 보냈다. 초파는 안락사를 앞두고 구조된 믹스견으로, 손태영 가족이 임시 보호를 거쳐 정식으로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우리 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가족들이 초파에게 정이 들어 입양을 결정하게 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 속 초파는 치즈를 먹고 있던 권상우에게 다가가 다리를 툭 치며 먹을 것을 재촉했다. 권상우는 “초파가 날 친 게 처음이다”라며 반가워했고, 두 사람은 초파의 행동을 귀여워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던 중 권상우가 초파 얼굴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얘 또 눈물 흘린다”고 놀라워하자 손태영은 “원래 눈물이 좀 많다더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멜로 강아지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후 초파가 실제로 눈물을 뚝뚝 흘리자 두 사람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은 초파의 눈물 증상을 걱정하며 사료 등을 체크해보기를 권했다. 이들은 “쵸파 알레르기 사료로 바꾸면 눈물이 덜 날 수 있다”, “강아지 눈물은 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흘린다”,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다만 반려견의 눈물 증상은 여러 요인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 초파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등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의 아들 룩희 군 역시 산책 중 초파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담으며 새롭게 가족이 된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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