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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재이식’ 박지연, ’♥이수근’과 밝은 미소…건강 되찾더니 ’활짝’ [MHN:피드]

서은수 기자|2026-09-02 05:44

박지연, 남편 이수근과 여유로운 일상 전했다

출처:박지연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1년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 이수근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이수근과 나란히 야외에서 산책을 즐기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 컬러의 볼캡에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낸 그의 옆에 선 이수근 역시 모자와 안경, 티셔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이다.

출처:박지연

박지연은 사진과 함께 손가락 하트 이모티콘과 “선크림도 좋은데 모자핏도 좋네”라는 글을 남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한 밝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지연은 지난해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은 만큼 수술 1년 후 전해진 건강한 근황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출처:박지연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돼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이후 투석 치료를 이어왔다.
이후 재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았고, 지난해 8월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면서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 19일에는 “내일이면 수술한 지 딱 1년이다”라며 “다가올 날들은 멋있게 살아보기로”라고 적으며 수술 1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박지연

재이식 수술 후 1년을 맞은 박지연이 남편 이수근과 함께 밝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이수근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21살 스타일리스트였던 박지연을 “6개월 간 쫓아다녔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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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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