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기희현, 공개열애 3개월→결혼 조언 전했다…”급할 이유 뭐 있어” [MHN:피드]
기희현, 결혼 걱정하는 누리꾼에 따뜻한 조언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기희현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이 데이트 사진을 더 공개해 달라고 하자 기희현은 “땀에 듬뿍 젖은 사진도 괜찮냐”며 이상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나란히 서 있었다. 늦은 시간 함께 운동을 즐긴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한 누리꾼은 30대에 접어든 뒤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자신도 조급한 마음이 든다며 기희현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기희현은 “본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서로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다면 급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 답했다.
이어 그는 “조급해지지 마라. 바라보는 시야가 흐려지는 걸 경계해야 한다”며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같으면 결혼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희현은 지난 6월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당시 개인 계정을 통해 이상윤과 일본 오사카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연인 관계임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이상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자취용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는 “나는 사실 살림과는 거리가 살짝 있다”고 밝힌 뒤 이상윤을 “쉬는 날 집안일만 10시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상윤이 특정 에어프라이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며 “쓸데없는 곳에 돈을 안 쓰는 사람이 돈 주고 산 걸 보면 강추템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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