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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마운자로 용량 또 올렸다…”내가 지나 보자” [MHN:피드]

김해슬 기자|2026-09-02 06:43

스윙스, 마운자로 12.5mg 공개…”이래도 내가 지나 보자”

출처:스윙스

(MHN 김해슬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비만 치료를 위한 마운자로 투약 용량을 다시 높이며 체중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2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이래도 내가 지나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출처:스윙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 관리를 위해 처방받은 마운자로가 담겼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의 용량은 12.5mg으로, 앞서 지난 7월 공개했던 10mg보다 한 단계 높아진 용량이다. 마운자로는 국내에서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식이·운동요법 보조제로 허가됐다.

출처:스윙스

앞서 스윙스는 딘딘의 채널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거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그는 7.5mg을 투약한 뒤에도 효과를 느끼지 못해 10mg으로 용량을 높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추성훈의 채널에서도 그는 체중 감량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스윙스가 초밥을 연이어 먹자 제작진은 “다이어트를 방해한 것 아니냐”며 미안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이제 돌아가서 열심히 마운자로 맞아야 한다”며 체중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그는 “비만과 20년째 싸우고 있다”면서도 “(마운자로가) 효과는 있다. 7kg을 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7kg을 감량하는 데 걸린 기간을 묻자 “한 달 만에 노력도 없이 뺐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출처:스윙스

다만 지난달에는 마운자로에 대해 “하나도 도움 안 된다”며 다시 전통적인 방식의 다이어트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12.5mg 용량의 마운자로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스윙스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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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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