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조카 육아에 체력 한계 느꼈다…”이것이 육퇴, 눈 돌아갈 뻔” [MHN:픽]
풍자, 조카와 물놀이→고기 먹방…잠깐 육아에 녹초

(MHN 김해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조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풍자의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의 뜨거운 여름방학’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조카와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긴 뒤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자는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저번에 이모랑 캠핑 갔잖아. 계곡 가서 다슬기 잡았잖아”라고 말하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조카에게 포켓몬카드를 선물한 뒤 함께 수영장으로 향했다.
한바탕 물놀이를 즐긴 두 사람은 고기를 구워 먹으며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하던 그는 위스키를 꺼내 들고 조카에게 “윤이는 바나나우유 먹고 이모는 갈색 우유를 먹을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도 나중에 커서 이 영상을 다시 보면 그러겠지. 저 이모가 나 빼고 너무 맛있는 걸 먹고 있었구나. 지금이야 딸기우유가 제일 맛있겠지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카가 개인 시간을 보내러 가자 풍자는 한숨 돌리며 “이것이 육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렇게 잠깐 보지만 애들 방학해서 집에 있으면 엄마들 어떡하냐”며 “애들이 에너지가 너무 많으니까 에너지를 못 따라간다. 아까 수영장에서 눈 돌아갈 뻔했다. 너무 대단하다”고 털어놨다. 잠시 조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체력의 한계를 느낀 풍자는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감탄하면서 엄마들의 육아 고충에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앞서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도 조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그는 과거 “일어난 지 10분 만에 런던에 집을 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드게임 ‘부루마블’ 게임판과 조카의 손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그는 조카와 함께한 다양한 순간을 공개했다. 조카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종이접기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유했다. 조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풍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방송과 개인 채널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