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김신영 ’계획 여행’ 예고에…여론 ’싸늘’

서은수 기자|2026-09-02 08:59

‘나혼산’ 공식 계정에 “여행 투어 관광객 모집”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MHN 서은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둘러싼 연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코미디언 김신영의 ‘계획형 여행’을 예고했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에는 2일 “여행 투어 관광객 모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는 4일 방송을 앞두고 계획형 여행의 정석을 맛보고 싶으신 분을 모집한다며 김신영의 여행기를 홍보했다. 이어 “집순이 신영 회원님이 집을 나섰다! 그녀만의 루틴대로 따라가는 이번 여행”이라고 소개했다.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났던 전현무와 달리 철저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김신영의 여행기가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상반된 여행 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린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기를 두고 연출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별다른 준비 없이 출발 직전 여행을 결정한 듯한 모습이 그려졌지만, 실제 항공권이 방송에서 묘사된 시점보다 앞서 예매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즉흥 여행’ 설정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여기에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에 해당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 당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현지 촬영 지원 여부도 논란이 됐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달 25일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31일에는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항공권 예매 시점 등 방송 속 여행 과정과 관련해 제기된 의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1일 샤이니 민호의 방송분에 이어 이날도 김신영의 여행 콘텐츠 홍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전현무의 즉흥 여행 논란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계획형 여행’을 내세운 김신영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만큼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추가 입장을 내놓자 누리꾼들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코미디언 김신영의 방송 분 예고에 비판의 글을 달기도 했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