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노래했다”… 빅나티, ‘킬링보이스’서 대표곡→신곡 열창
김설 기자|2026-09-02 12:55

(MHN 김설 기자) 가수 BIG Naughty(서동현)가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딩고 뮤직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나티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빅나티는 ‘밴쿠버 2(Vancouver 2)’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조커(Joker)’, ‘낭만교향곡’, ‘러비 더비(Lovey Dovey)’ 솔로 버전, ‘밴쿠버(Vancouver)’, ‘꽃’, ‘10시 반 크리스피 앞’,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 ‘친구로 지내다 보면’,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마지막 시’까지 차례로 선보였다.

빅나티는 곡에 따라 감미로운 보컬과 래핑을 오가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과 그리움까지 곡마다 담긴 감정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풀어냈다.
특히 ‘낭만교향곡’,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기존 곡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들려줬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과 ‘마지막 시’에서는 보컬 중심의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 곡은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신곡 ‘노스탈지아’였다. 빅나티는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과 음악을 향해 달려온 시간, 현재의 순간을 노래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빅나티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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