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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 윤혜진, 13세 딸 지온 달라진 모습 공개→”화장으로 성형 하더라” [MHN:픽]

서은수 기자|2026-09-25 09:30

윤혜진, 딸 지온 양에게 화장품 도움 많이 받아

출처:윤혜진

(MHN 서은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메이크업 실력을 보며 놀랐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한 끗으로 고급 청순해지는 윤혜진 가을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출처: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이날 윤혜진은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평생 발레할 때 너무 두꺼운 무대 분장을 하니까 진절머리가 났다”며 한때 화장에 큰 흥미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에 화장을 아예 안 한다. 근데 40대 중반 되니까 예의에 어긋나더라”라며 나이가 들며 생긴 심경 변화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서는 “화장한 티 안 나고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처: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특히 윤혜진은 최근 딸 지온의 영향으로 다시 메이크업에 흥미를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온이가 한참 화장에 빠졌다. 음영으로 거의 성형수술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다시 재미가 들린거다”라며 딸의 메이크업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10대인 지온에게 오히려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배운다며 “지온이한테 도움 많이 받는다. 화장품은 걔가 꽉 잡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출처: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

앞서 지온 양은 178cm의 큰 키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지온 양의 키가 특정 식품 덕분인 것처럼 포장한 무단 도용 광고가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윤혜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해당 광고 게시물을 공개하며 “두부 먹고 큰 거 아니다. 유전이다”, “사진도 AI 돌렸다. 속지 말라”라고 직접 반박에 나섰다.
윤혜진은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딸 지온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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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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