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살인데…” 장윤정, 시어머니에게 이불 선물 받고 셋째 권유받았다 [MHN:픽]
신생아 예뻐하는 모습 본 시어머니, 이불 선물하며 셋째 권유

(MHN 김설 기자) 가수 장윤정이 명절 연휴 시댁을 찾았다가 시어머니에게 셋째 출산을 권유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장을 사랑한 그녀의 아버지 근황과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추석 연휴 기간 시댁에서 하룻밤을 보냈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시댁의 침구가 마음에 들어 시어머니에게 물어봤고, 시어머니가 단종되기 전에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사뒀다며 선물로 건넸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불을 선물하며 시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꺼냈다. 장윤정은 “그러면서 ‘너 이거 갖고, 내가 다 봐줄 테니 셋째를 낳으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곧 50살인데 아직도 어른들은 욕심이 있으시더라”며 웃었다. 이어 시어머니가 “네가 낳은 아이들이 다 이렇게 예쁜데 아깝다”고 했다며 당시 대화를 전했다.
시어머니가 다시 셋째 이야기를 꺼낸 데는 명절 당시 상황이 있었다. 도경완의 사촌 여동생이 데려온 갓난아기를 장윤정이 예뻐하는 모습을 시어머니가 지켜본 것.

장윤정은 “오랜만에 만지는 신생아의 말캉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어머님이 그 모습을 보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을 다 접으신 줄 알았는데 이불을 주시며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셋째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기사화될 것을 예상하며 “이 영상이 나가면 ‘장윤정 셋째 계획 밝혀’라고 기사가 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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