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나나, 연애 꾸준히 한다더니...”세심한 사람 원해” 이상형 재조명
나나,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MHN 정효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직접 밝혔던 연애관과 이상형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나와 탑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나나가 과거 공개했던 이상형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가 “곧 마흔인데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그는 “난 꾸준히 잘 만난다”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당시 이상형에 대해서도 “세심한 사람,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만나지 않겠냐”고 고백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한 만큼, 이번 탑과의 열애 보도 이후 해당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이날 탑과 나나가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4월에는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후 연락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졌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나의 거주지로 알려진 구리시 아치울 마을 등에서 만남을 이어왔다. 탑은 데뷔 20년 만의 솔로 투어를 진행 중이며, 나나 역시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와 차기작 준비로 활동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쪼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탑은 그룹 빅뱅 출신으로 최근 솔로 앨범과 투어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나는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굿와이프’,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