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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안 해본 게 없다” 곽범, 마운자로로 12kg 감량→러닝으로 관리 [MHN:픽]

김설 기자|2026-10-02 12:59

두부 다이어트부터 ‘8주간의 기적’까지… "종류별로 안 해본 게 없다"

출처: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MHN 김설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하고 러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다리 부상으로 체중이 증가한 뒤 마운자로의 도움으로 12kg을 감량했고, 현재는 주사 없이 러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연차없는 곽범의 마운자로&위고비, 러닝 다이어트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이 곽범의 달라진 모습을 반가워하자 곽범은 “마운자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곽범은 다리 부상 이후 체중이 늘면서 마운자로를 투약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그는 “다리를 다친 후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살이 쪘다. 다시 뛰고 싶었지만 체중 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가서 마운자로를 추천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곽범은 마운자로를 통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마운자로를 맞으며 뛰었더니 재활도 되고 러닝 속도도 좋아졌다”며 “지금은 주사를 전혀 맞지 않고 오직 러닝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살을 빼고 뛰니까 심박수도 확실히 많이 내려갔다”고 전했다.

그동안 시도했던 다양한 다이어트 경험도 털어놨다. 곽범은 “다이어트를 위해 종류별로 안 해본 게 없다”며 “‘8주간의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체지방을 바짝 빼보기도 하고, 두부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외모 관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곽범은 “탈모 판정을 받자마자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고, 앞니 치과 치료를 받는 김에 위아래 색을 맞추는 시술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과에서 수염 제모 상담을 받던 중 주름 보톡스와 필러까지 추천받아 진행했다고 밝히며 “매번 상담에 당해서 성형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성형수술 자체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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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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