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죽겠냐”...최준희, 돌연 분노 폭발→공식 입장 [MHN:피드]
최준희, 자극적 기사화에 "화 났다"

(MHN 서은수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최준희가 팔로워 약 23만 명의 계정이 정지된 뒤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에 분노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부계정을 통해 전날 자신이 올린 글이 자극적으로 기사화된 데 대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가 났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계정 정지와 관련해 속상한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고 이 글의 일부 표현이 기사 제목 등에 부각됐다.

이에 최준희는 "솔직히 기사 보고 그렇게 생각한 사람 있나", "내가 진짜 죽겠냐"며 해당 표현은 애드리브였다고 해명했다. 기사화로 팬들에게 계정 정지 사실이 알려진 점은 좋았지만 그런 방식으로 보도될 줄은 몰랐다는 설명이다.
이날 최준희는 계정 정지 경위도 밝혔다. 그는 "사유를 안 알려준다. 일단 검토 중이라는데 왜 정지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계정이 바뀐 걸 말해줘야 되지 않냐"며 전날 새 계정을 알린 이유를 전했다.

최준희는 자신을 찾아온 팬들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나 찾아오는 팬들, 온라인으로 맺어졌던 인연들도 절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속상해도 할 일은 해야한다. 제 근황보다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앞서신 기자분들 이제 정 들겠다"며 자극적인 보도를 꼬집었다.
최준희는 1일 다른 계정을 통해 본 계정 정지 사실을 처음 알렸다. 그는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며 새 부계정을 공개하고 "그런 김에 제발 여기로 와 달라"고 호소했다. 함께 게재한 안내 화면에는 그의 계정이 9월 30일 일시 차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그는 "밤새가며 변호사님 통화 중이다. 내용증명 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에 발발 떨고 있다. 멘탈이 밀가루가 되어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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