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좀”...박명수, MZ무당 노슬비 점괘에 소름→앞날 궁금한 ’56세’ [MHN:픽]
박명수, 노슬비 점괘에 놀라움 드러내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무속인 노슬비의 점괘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채널 '하와수'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를 만나 운세를 묻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노슬비는 박명수의 운세에 대해 "내년 3월부터 본인한테 새로운 운이 들어온다. 내가 하던 것들이 아니라 새로운 것들이 자꾸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머리 아프고 체력적으로 깎이는 것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건 내년 6월부터"라며 "63세 본인 운에서는 완전한 프리덤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디테일한 거 물어보게 번호 하나만 달라"며 관심을 보였다. 노슬비가 "행복하냐"고 묻자 박명수는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이거 방송에 내보내면 죽여버릴 거다"라며 "일인자 될 수 있냐. 안 되면 포기하겠다"고 물었다. 이어 "그냥 자포자기하게 안 되면 안 된다고 얘기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행복하지가 않은 게 문제다. 오히려 내가 약한 모습을 툭툭 꺼내면 사람들이 일인자가 될 수 있게 안아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이 또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그게 보이냐. 올라오기 전에 전화 왔다"며 "선생님 만나기 10분 전에 기획서 제안 전화가 왔다. 하고 싶은 게"라고 놀라워했다.
또 노슬비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궁합과 관련해 "두 분이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궁합은 되게 좋다"며 "정준하 씨가 '명수 형 삐졌네, 모르는 척해야겠다' 하고 넘어갈 때, 맞받아치지 않고 그냥 맞아주니까 궁합이 괜찮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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