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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김영옥, ’출연료 논란’ 전원주 향해…”건강만 해라”→세월 담긴 ’애정’ [MHN:픽]

서은수 기자|2026-10-22 07:53

김영옥,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추억의 사진관 방문…전원주 향한 진심

출처:채널 ‘김영옥’

(MHN 서은수 기자) 배우 김영옥이 출연료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배우 전원주에게 진심 어린 당부를 건넸다.
김영옥은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 ‘김영옥’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추억 여행. 김영옥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함께 방송국 옆 사진관을 찾았다. 오랜 세월 수많은 탤런트의 얼굴을 담아온 곳으로, 벽면에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어린 시절 사진은 물론 김영옥의 지난 활동 모습도 빼곡히 걸려 있었다.

출처:채널 ‘김영옥’

사진을 둘러보던 김영옥은 한쪽 벽에서 전원주의 옛 사진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그는 “전원주 여기 있다”고 반가워하며 “건강해라. 건강만 해라”라고 사진 속 그에게 말을 건넸다.
애틋한 속내도 내비쳤다. 김영옥은 “너나 나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겠다”며 말끝을 흐렸다. 또 “여기 오면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다”며 사진을 바라보며 추억에 잠겼다.

출처:채널 ‘김영옥’

전원주는 앞서 개인 채널 ‘전원주인공’을 둘러싼 잡음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 채널은 일상과 재테크 노하우를 담아 100만 회 넘는 조회수 영상을 여럿 배출했지만, 업로드가 멈춘 뒤 기존 제작진이 하차를 알렸다. 일각에서 건강 이상설이 나오자 소속사는 건강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논란은 전원주의 입에서 불거졌다. 그는 지난 9월 배우 사미자의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활동 중단 이유를 묻자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더라”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김영옥’

평소 절약 습관과 재테크 철학을 공개해온 그였기에 해당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후 소속사 측은 새 제작진과 채널 재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재개 시점은 가을 중으로 예상됐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937년생인 김영옥은 올해 89세로, 1939년생인 전원주보다 두 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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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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