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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계절 됐다”…’11월 결혼’ 윤종훈♥한은서, 청첩장 공개

민서영 기자|2026-10-22 08:10

윤종훈♥한은서, 오는 11월 결혼식 청첩장 공개

출처:윤종훈, 한은서

(MHN 민서영 기자) 내달 1일 부부가 되는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본명 양소영)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22일 OSEN은 두 사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출처:윤종훈, 한은서

청첩장에는 “그 사람은 언제나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다”, “오랫동안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맞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 등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깊은 마음이 담겼다.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은 윤종훈과 한은서는 지난달 7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윤종훈은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며 “제게 소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려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이자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살겠다.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한은서

한은서 역시 윤종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준 사람”이라며 “이제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걸어가겠다”고 했다. 또 그는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출처:한은서

1984년생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딱 너같은 딸’, ‘청춘시대’, ‘왕은 사랑한다’, ‘리턴’, ‘이리와 안아줘’,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쌓았다. 최근에는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1994년생으로 윤종훈보다 10살 어린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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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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