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오 ♥’ 뮤지컬 배우 나하나, 출연 공연서 조기 하차…”건강상의 사유”→캐스팅 변경 [공식]
나하나, 뮤지컬 '렛미플라이'서 조기 하차..."건강상의 사유"

(MHN 안지훈 기자) 뮤지컬 배우 나하나가 건강상의 사유로 출연 중인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 조기 하차한다.
22일 뮤지컬 '렛미플라이' 제작사 프로스랩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나하나의 조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제작사 측은 나하나가 오는 11월 5일 공연을 끝으로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설명했으나, 22일 다시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월 20일 공연을 끝으로 더 이상 작품에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건강상의 사유로 조금 더 빠르게 공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히며 "뮤지컬 '렛미플라이'에 누구보다 많은 애정과 열정을 보여줬던 나하나 배우와 남은 공연을 기다리셨을 관객 여러분, 제작사 모두 아쉬운 마음은 같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의 상황에 따라 당사와 배우 간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기에 관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면서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나하나의 조기 하차에 따라 당초 예정된 나하나의 출연 공연은 다른 배우가 대신한다. 10월 25일, 11월 1일과 5일에는 홍지희가 대신 출연하고, 10월 28일에는 이수빈, 11월 3일에는 박슬기가 빈자리를 메운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게서는 각 공연 취소 마감 시간까지 각 예매체 고갟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나하나는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한 이후 '애드거 앨런 포', '광화문연가', '시란', '킹키부츠', '비틀쥬스' 등에 출연했다. 2023년 동료 배우 윤은오와 결혼했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