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부친상’ 비보…장례 절차 준비 中→신작 공개 앞두고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신작 첫 방송 8일 앞두고…서현진, 부친상 비보

(MHN 서은수 기자) 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최근 부친상을 당해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빈소는 차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은 유족들과 함께 고인을 기리며 장례 일정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보는 신작 공개를 앞두고 전해졌다. 서현진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강지선 역을 맡았다. 작품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부딪히는 심리 스릴러로,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민준호 역의 배우 유연석과 팽팽하게 맞선다.

1985년생인 서현진은 2001년 SM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러브 미’, ‘왜 오수재인가’, 넷플릭스 ‘트렁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앞서 서현진은 전세보증금 피해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2020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에 전세로 입주했고, 재계약을 거치며 보증금은 26억 2500만 원이 됐다.

그러나 2024년 계약이 끝난 뒤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임차권등기를 마치고 집을 비운 뒤 직접 강제경매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해당 빌라는 여러 차례 유찰 끝에 이달 6일 보증금보다 낮은 25억 5890만 원에 낙찰됐다. 현재 법원의 매각허가 결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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