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재진, 또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머큐시오 존재감 ’각인’
강승훈 기자|2026-10-23 05:27

(MHN 강승훈 기자) FT아일랜드 이재진이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 나선다.
이재진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의 친구 머큐시오로 출연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상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머큐시오로 등장한 그는 연기자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도 인정 받았다. 당시 이재진은 머큐시오로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관객들의 반응 또한 호평 일색이었다.
이재진 측은 "기존에 연기했던 머큐시오와는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한 머큐시오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가문의 대립을 넘어 운명적인 끌림을 마주한 두 청춘의 사랑과 파국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재진은 2009년 ‘소나기’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 했고, 이후 ‘하이 스쿨 뮤지컬’, ‘사랑했어요’, ‘귀환’, ‘뱀파이어 아더’, ‘할란카운티’,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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