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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단계’ 이경규, 건강이상설 후→”목숨 걸고 해야”...혈당 스파이크 음식에 ’버럭’ [MHN:픽]

민서영 기자|2026-10-23 09:17

이경규, ‘건강이상설’에 직접 입 열어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채널 ‘갓경규’에서 일본 음식 추천을 받는 과정에서 혈당 수치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건강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채널 ‘갓경규’에는 ‘도쿄 출국 하루 앞둔 이경규가 일본 젊은이들 만나서 소리지른 이유는? (긴급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출처:채널 ‘갓경규’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규는 도쿄 출국을 하루 앞둔 일본 청년들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들을 만나 일본 현지에서 체험할 만한 음식과 문화에 대한 추천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 출연자는 야채와 고기를 산처럼 쌓아 올린 푸짐한 양의 ‘지로 라멘’을 추천했다. 그는 지로 라멘이 시오나 돈코츠 라멘처럼 따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라고 설명하면서도, 맛이 느끼하고 짜서 먹자마자 바로 혈당 스파이크가 올 것 같아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갓경규’

이에 이경규는 “혈당 스파이크 확 올라가는 거야? 안 되겠는데? 나 혈당이 좀 높아가지고”라고 답하며 본인의 높은 혈당 수치를 걱정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하는 식사 예절이 있다는 설명이 나오자, 이경규는 “다 먹어야 되네? 크던데, 보니까?”라며 많은 양에 부담을 느꼈다. 이와 함께 그는 “목숨을 걸고 소개를 해야겠네”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경규는 한 영상을 통해 의사로부터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진단을 받은 이후 무척이나 고통스러웠다”며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났다”고 덧붙였다.

출처:채널 ‘갓경규’

한편 EBS는 최근 다큐멘터리 ‘시대목격: 현역 이경규’ 예고편을 통해 46년 방송 인생을 조명했다. 영상에는 “큰 나무다. 계셔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의지가 된다”는 유재석의 존경심과 함께 ‘물 들어올 때 타고 가야 한다’는 이경규만의 방송 철학이 담겼다. 여기서 이경규는 공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12년 혹은 100살까지 활동하고 싶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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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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