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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아이유에 박지훈까지...글로벌 시청자 사로잡았다

장민수 기자|2025-04-02 10:14

(MHN 장민수 기자)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약한영웅' '폭삭 속았수다'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2일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TOP 10 투둠에 따르면 '계시록'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6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TOP(톱) 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공개 후 2주 연속 1위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출연했다.

시리즈 비영어 부문에서는 '약한영웅 Class 1​'이 2위에 올라 한국 작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670만 시청수를 기록했다.

'약한영웅 Class 1'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성장 드라마다. 유수민 감독 연출, 박지훈, 최현욱, 홍경, 이연, 신승호 등이 출연했다. 오는 25일 '약한영웅 Class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주 1위에 올랐던 '폭싹 속았수다'는 600만 시청수를 기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원석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한편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는 '덫'(Caught: Season 1)이 차지했다.

 

사진=MHN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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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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