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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김고은 다음은 누구? '백상예술대상', 어린이날 열린다

장민수 기자|2025-04-03 09:21

(MHN 장민수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어린이날 개최를 확정했다.

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내달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종합 예술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부터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 변경한다. 그동안 TV 부문은 지상파 3사에서 케이블, 종편, OTT로 심사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 59회부터 예능 작품상은 웹 콘텐트까지 포함해 심사했고, 남녀 예능상은 예능 콘텐트 출연자 및 크리에이터까지 심사 대상을 넓혔다. 

백상예술대상 측은 "콘텐트를 즐기는 시청자들의 이용 패턴 변화에 발맞춰온 백상예술대상이 확대된 심사 기준에 따라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교체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각 부문별 후보 선정 전 전문 평가위원 60명에게 부문별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방송, 영화, 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위촉된 각 부문별 심사위원들은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와 수상자(작)를 결정한다.

올해 심사작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 영화 부문 모두 신인상 후보 기준은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된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 중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시상한다.

연극 부문도 심사 대상의 시기는 동일하다. 젊은 연극상, 연기상, 백상 연극상을 수여한다.

한편 지난 제60회 시상식에서는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영화 부문 대상, 디즈니+ '무빙'이 TV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 황정민, 김고은, 남궁민, 이하늬 등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과연 이번 시상식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부문별 후보는 오는 7일 백상예술대상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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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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