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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러브미? OK!'...또 오해영 시절 '애틋한 미모 그대로'
이현지 기자|2025-07-20 07:00

(MHN 이현지 기자) 배우 서현진이 올블랙 룩으로 또 한 번의 패셔너블한 순간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서현진과 이종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현진은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그와 잘 어울리는 블랙 힐과 세련된 핸드백을 매치한 조화로운 올블랙 룩을 완성시켰다.

▲ 변함없는 미모

▲ 러브미

▲ 올블랙 시크미

▲ 빛나는 미모
한편 서현진은 새 드라마 '러브 미'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 우아한 발걸음

▲ 윙크는 반칙

▲ 심쿵 여신 인사

▲ 사랑에 빠지는 미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 속에서 섬세한 인물 묘사의 정수를 연출한 조영민 감독과 '제3의 매력',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공감력 최고의 작품을 선보인 박은영, 박희권 작가 콤비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서현진은 극 중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워너비 싱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족의 비극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진=ⓒ MHN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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