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렉트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클래식한 블랙 재킷과 플레어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 룩을 선보이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폭군도 무장해제

▲ 로코퀸 미모

▲ 러블리 그 자체

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 

▲ 모던룩 입은 대령숙수

▲ 현재로 돌아온 연숙수

▲ 러블리 토끼

 

▲ 햇살 미소

윤아는 극 중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해 이채민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폭군의 셰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18일 호찌민, 11월 23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MHN 이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