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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점사 재조명...무당 한마디에 오열
(MHN 이효정 기자) 엠넷(Mnet)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과거 점집에서 들었던 무당의 점사가 최근 사생활 폭로와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지연은 2025년 자신의 채널 '하루지연'을 통해 지인의 소개로 점집을 찾았던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무당이 나를 보자마자 째려보더니 '너는 남의 말도 안 들으면서 왜 왔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그 말이 맞긴 맞아, 그래서 잘된 것도 되게 많았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무당은 "내가 말하면 듣기는 할 거야?"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자 "넌 말만 잘 하지? 말 만 잘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너는 힘들면 전부 혼자 짊어지고, 옆 사람한테도 이야기를 안 한다"고 덧붙였다.
그 말에 김지연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김지연은 "제가 왜 울죠?"라고 물었더니 무당은 "야 너는 좀 울어. 맨날 혼자 참고 사니까 울어야 해"라고 했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또한 무당은 김지연의 성향에 대해 "너는 화려하고 손재주, 눈재주가 있다. 인플루언서 일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능력을 인정하는 한편, "넌 항상 뒷북을 친다. 그게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래서 더 자책하고 후회를 많이 한다"고 짚었다고 한다.
이 같은 과거 발언은 최근 김지연이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남편 정철원과의 파경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며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참아온 이유는 아이 때문이었다"면서도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며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김지연은 2018년 엠넷 '러브캐처'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다시 회자되고 있는 그의 점사 영상은 현재 상황과 겹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하루지연' 채널, '솦프트'(e.sop)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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