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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채무’ 인민정♥김동성, 과거 그리웠나…"너무 애쓰지 말자"

김해슬|2026-01-27 13:56

(MHN 김해슬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애쓰며 살지 말아야지. 20년 전 나의 모습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민정의 20년 전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인민정은 지난 2023년 5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김동성과 결혼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동성은 2004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18년 전처 A 씨와 이혼한 그는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그는 '배드파더스'에 오르는 등 여러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김동성은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자녀들 양육비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양육비가 밀려있는 상황이라는 그는 "제가 끝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이다. 그걸 해소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와서 일하고 있다"며 일용직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따는 등 코치 일을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인민정은 "그 악몽의 시간들을 보내고 지금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통장압류, 파산 등 개인회생 변제금으로 매달 200만원 가량 나가고 있다. 배드파더스 공개와 거짓이 섞인 인터뷰 등으로 수업이 끊기고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벌었고 채무는 계속 가중되어 총 6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며 "고의 회피자가 절대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양육비를 해결하려는 마음은 지금까지도 변함없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도 기필코 모두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인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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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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