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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박세리 결혼…

홍지현|2026-01-27 13:43

(MHN 홍지현 기자) 배우 김승수와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짜 뉴스의 심각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여러 채널을 중심으로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두 사람과 전혀 무관한 허위 콘텐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실제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 기존 방송 화면을 정교하게 조합해 만들어진 이른바 ‘가짜 뉴스’였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뉴스처럼 꾸며졌고, 완성도 역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문제가 된 영상은 두 사람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설정을 담고 있었다.

이어 SBS 뉴스에 출연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는 내용까지 덧붙여졌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정황도 함께 담겼다.

이처럼 실제 방송과 유사한 뉴스 자막과 멘트, 화면 전환 방식이 더해지며 신뢰감을 높였다.

이로 인해 상당수 시청자들은 해당 영상을 ‘검증된 정보’로 오인한 것이다.

이 같은 유명인 관련 가짜 뉴스는 개인의 명예를 침해하는 동시에 정보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운다.

이에 전문가들은 기술 규제와 플랫폼 책임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용자의 비판적 정보 소비 태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출처 확인과 교차 검증이 필수라는 목소리도 높였다.

과도하게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AI 시대일수록 ‘그럴듯함’보다 ‘사실 여부’를 먼저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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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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