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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근황..."암보다 내가 더 강해"

이효정|2026-01-27 16:17

(MHN 이효정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검진 전에 피드를 올리면 많은 분들이 공감해준다. 저 잘 통과하고 왔다"라며 "암보다 내가 더 강하다. 무조건 완치의 길만 걷자"고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끔 카페에 들어가 기운을 받고 오는 만큼, 저도 무사통과 기운을 보내드린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눴다.

또 "항상 내 건강과 행복, 안전과 평온을 위해 애써주는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며 "항암 치료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매번 동행해 준 엄마에게도 감사하다. 1년 더 잘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니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소소한 일상도 공유했다.

앞서 이솔이는 검진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겁쟁이 모드가 됐다"면서도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 오히려 세상을 더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맘고생 많이 했다", "통과했다니 다행이다. 축하한다", "고생했다. 무조건 건강하기"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그는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 정기 검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긍정적인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솔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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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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