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연예계 발칵…박명수, "링거 없이 못 살아" 폭탄 발언
(MHN 민서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최근 감기 몸살로 고생했던 근황을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감기 몸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근황을 밝히며 오프닝을 열었다.
박명수는 "어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는데 이제는 링거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난주 날씨가 추웠는데 3일 연속으로 일을 하다 보니 몸살이 왔다"라면서 "30대처럼 뛰어다니다가 결국 이 지경이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두쫀쿠를 사왔다. 결혼 20년 차인데 당황스럽다. 이게 사랑이냐"라는 사연이 들어왔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사랑이 맞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박명수는 "어제 김준수 씨가 두쫀쿠를 제작진에게 나눠줬다. 이게 바로 사랑이고 나눔이고 베풂이다"라면서 "맛있는 게 생기면 혼자 다 먹지 않고 나눠주는 분들은 귀인이다. 그런 사람에게 잘해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 의혹이 폭로되는 과정에서 나온 불법 의료 시술,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는 연예계를 한바탕 휩쓸었다. 이 과정에서 정재형, 샤이니 키와 온유, 전현무, 입짧은햇님, 강민경 등 다수 연예인의 잇따라 해명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전현무는 2016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방송 장면 중 차량 안에서 링거 맞는 모습이 포착, 해당 장면이 최근 다시 파묘되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 소속사는 즉각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은 것"이라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논란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았다. 이후 소속사는 다시 한 번 2016년 발급받은 진료기록부 사본을 공개해 논란을 잠재웠다.
사진= MHN DB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