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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건강 괜찮나…너무 마른 몸매에 '걱정 쇄도'

김유표|2026-01-27 15:19

웬디, 최근 모습에 ‘과도한 다이어트’ 우려 반응↑

레드벨벳 웬디 '테디베어 변신'
레드벨벳 웬디 ‘테디베어 변신’

(MHN 김유표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이전과 비교해 더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사고있다.

웬디는 최근 들어 급격히 마른 모습으로 연일 온라인 게시판에 이름을 올리고있다. 특히 팬들은 지난해 솔로 투어 당시 포착된 웬디의 야윈 모습을 공유하며 “걱정된다”, “말라도 너무 말랐다”, “아프지 말라”, “밥은 잘 챙겨먹어야한다” 등 건강 상태까지 우려했다.

실제 솔로 투어 당시 웬디는 한 눈에 봐도 가는 허리와 얇은 팔목 등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다만 웬디는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웬디는 데뷔 후 체중 감량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레드벨벳 슬기의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 출연해 “공복에 일어나서 영양제와 물 한 컵을 꼭 먹는다. 내가 너무 잘 부으니까 그런 것도 있고, 열 가지 정도 되는 영양제를 먹기에 아침은 잘 안 먹는다”고 자신만의 아침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했다.

또 웬디는 “나는 아침 공복 유산소가 좋은 거 같다. 몸이 무거울수록 못 간다. 땀복 입고 런닝머신을 뛴다. 그러면 너무 개운하고 좋다. 그리고 12시 아니면 1시에 무조건 필라테스를 간다”고 운동에 맞춰진 라이프스타일을 전했다.

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포함해 뉴욕(브루클린),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북미 지역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가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웬디와 같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 역시 이전과 비교해 확연히 마른 몸매로 ‘뼈말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조이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그룹 활동 당시와 비교해 가냘픈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MHN DB,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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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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