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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대학로 식당 결국 폐업…"원재료 6배 상승" ('엄쑈')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채널 '엄쑈'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선은 윤민희와 함께 대학로를 활보하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면서 "우리 남편이 대학로에서 가게 하고 있을 때, 내 여동생이랑 시누이가 회사 친구였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 사촌 시아주버님이 미국에 계셨다. 원래 그분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내가 너무 바빴다. 내가 바쁜 틈을 타서 그분이 다른 분과 소개팅을 했는데 잘됐다. 그래서 내가 만날 사람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누이가 분명히 소개팅을 해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만날 사람이 없어지니 '제 친오빠라도 만나봐라'고 하더라. 사촌 오빠에서 친오빠로 소개팅 대상이 변경된 것"이라고 현재 남편과 만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 음식점 앞에 멈춰 선 그는 "여기가 우리 옛날 가게였다"고 가리켰다. 김지선은 "진짜 맛있었다. 근데 오징어 값이 6배가 올라서 도저히 운영하기가 어려워 막을 내렸다"며 가게를 폐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또 "딱 보는 순간 이사람이다 싶었냐"는 물음에 "사촌 시아주버님이 촉이 있으신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며 "미국에 가는걸 기간을 연장해서 그 잘 된 분과 우리 커플이 더블데이트를 했다"며 남편과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그의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김지선은 시바에 대해 "얘가 엄마한테 제일 상담 많이 했던 애다. '엄마 둘째가 코 뚫어 달래, 귀 뚫어 달래, 뭐 뚫어 달래' 하니까 뚫으라고 하지 않았냐. 너무 속을 썩인다고 하니까 그런 애가 효도하는 거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채널 '엄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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