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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하차' 김하영, 3개월 만에…피 칠갑 근황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하영이 오랜만에 '서프라이즈'를 촬영한 근황을 알렸다.
김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의 피칠갑, 다시 돌아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살롱, 다시 만나서 행복한 장금이들"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영이 피가 묻은 분장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기다렸다", "오늘 본방 사수 했다", "너무 반가웠다", "오랜만에 방송 보니 좋았다", "기대 중이다", "또 무슨 이야기가 펼쳐지는 거냐"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측은 지난해 10월 재정비를 위해 방송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23년에 걸쳐 일요일 오전을 책임져온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일요일 오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당시 프로그램 제작진은 "종영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인 만큼 2026년 초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서 장시간 활약해 왔던 김하영은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그가 등장해 "갑자기 '서프라이즈'가 휴식기를 갖는다고 하니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갑작스럽게 예고도 없이 찾아올 거라 생각을 못해서 만감이 교차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또 그는 "'서프라이즈'가 휴식기를 갖는다고 하기 이틀 전에 결혼했다. 제작진이 결혼식에 오셨는데, 웃는 표정이 아니었다. 내가 시집간다니까 슬픈 줄 알았는데 신혼여행 첫날 연락이 왔다. 일부러 (종영 사실을) 말 안 한 거였다"고 전했다.
이후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 프로그램은 지난 25일부터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는 중이다.
사진=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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