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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언니' 공승연, "둘째는 일반인, 관심 못 받아 속상했을 수도" ('십오야')

김해슬|2026-02-15 15:0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공승연이 둘째 동생을 언급했다.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지난달 29일 영화 '넘버원' 개봉을 앞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등장해 나영석 PD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공승연은 "저희 집이 딸이 셋이다. 제가 첫째고, 트와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정연이가 막내"라고 가족들을 소개했다.

나영석 PD는 "위아래가 다 연예인인 거 아니냐, (둘째는 관심을 못 받아서) 어떡하냐"라고 궁금해했다. 공승연은 "명절 때마다 '언니는 왜 안 왔어?', '정연이는 왜 안 왔어?' 하다 보니까 (둘째가) 속상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공승연은 "다들 언니, 동생만 찾으니까"라면서도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본인이 자리를 잡고 이겨냈다. 또 언니와 동생이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공승연은 아버지인 유명 한식 셰프 유창준을 언급하며 "셰프들은 집에서 요리하지 않는다. 집에서는 엄마가 요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 PD가 "어머니의 요리 실력이 발전하기 전에도 아버지는 셰프였을 거 아니냐. 어머니가 한 요리를 맛있게 드셨냐"고 묻자 공승연은 "아니다. 잔소리를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계 대표 '친자매'로 알려진 공승연과 정연은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끈끈한 자매애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채널 '감별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친자매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공승연은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과거 걸그룹 출신의 저 여름이가"라고 자신이 주연을 맡은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대해 소개를 시작했다. 이에 정연은 "센터?"라고 의문을 표했고 공승연은 "센터였던 적이 없다"라고 반박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HN DB,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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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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