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황보라, 시아버지 김용건 '75세' 득남 언급하더니…고개 숙였다 ('조선의 사랑꾼')

정효경|2026-02-15 10:3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배기성-이은비, 윤정수-원진서 부부가 출연해 난임 관련 고민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부부는 아이를 갖게 해주는 신비의 돌로 유명한 돌할매 공원을 찾았다. 이를 본 김국진은 "세 사람은 2세가 너무 간절한 상태지 않냐. 그래서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감정이입했다. 황보라 역시 "뭐든 다 해봐야 한다. 저도 우일이가 태어나기까지 다 해봤다"고 맞장구를 쳤다. 

돌할매 공원의 이장은 "여기 마을에 사시던 분이 60세에 아들을 보게 되면서 이 공원이 소문이 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도 40~50세였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이 "남자는 70세에도 가능하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우리 아버지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내 곤란한 표정을 지은 황보라는 "죄송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1946년생인 김용건은 1977년 결혼했으나 20년 만인 1996년 이혼했다. 이후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A씨와 13년의 열애 끝에 늦둥이 아들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용건은 아이를 호적에 올렸으며, 현재 아이는 A씨가 키우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손자 같은 아들이 있다"고 말하는 등 아들을 언급하고 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겸 제작자인 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당시 40세였던 황보라는 난임 끝에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하며 축하를 받았다. 

사진=MHN DB, KBS,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