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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김수용에 '잘못된 응급처치' 실행…심각하다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에 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13일 채널 '임하룡쇼'에는 '다시 태어난 사람은 참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수용은 죽음의 문턱 앞까지 다녀왔다며 "쓰러지기 전까지는 기억이 난다. 눈 떴을 때 응급실이었다. 혼자 있었으면 (사망했을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돌아보신 분들이 많다. 연예인들도 많지 않냐. 제가 그때 (촬영장에) 좀 일찍 갔기 때문에 좀 쉬고 있었다. 소파에 누워있는데 심장이 콕콕 쥐어짜는 느낌이 나더라"라고 전조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약 내가 '차에서 자고 오겠다'고 했으면 아마 사고가 났을 것"이라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임하룡이 "여러 사람 있는 데서 네가 쓰러져서 (괜찮은 것 아니냐)"고 하자 김수용은 "그렇다. 바로 앞에서 쓰러졌다"고 답했다.
또 김수용은 자신을 구조했던 임형준과 김숙을 '엄마 아빠'로 부른다고 하면서도 "김숙이 하면 안 될 행동을 했다. 내 혀를 잡아당겼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제 입을 잡아주고 그다음에 혀를 빼야 하는데 (김숙은) 자기 혼자 했다. 그런데 쓰러진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콱 물어버리면 (구조자의) 손가락이 절단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임하룡은 "숙이는 그걸 알면서도 널 살리려던 것 아니냐. 그게 또 대단한 것"이라고 감탄했고, 김수용은 "모르겠다. 저를 살리기 위해 한 것은 맞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에서 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임형준이 그에게 협심증 약을 먹이고 김숙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인해 김수용은 입원 후 약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사진=MHN DB, 채널 '임하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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